올해 수능이 치러지는 다음 달 13일에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이 10시 이후로 조정되며 등교 시간대의 수도권 전철은 증편 운행될 예정이다.
올해 수능은 예년과 같이 당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정부는 듣기평가 시간대 외에도 시험장 주변 소음 통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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