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의원, 평촌 학원가 교통·상권·문화 개선 촉구…“교육특구 재도약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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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의원, 평촌 학원가 교통·상권·문화 개선 촉구…“교육특구 재도약 시급”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는 학원생과 학부모를 겨냥한 건강식 전문점 유치, 학원 수업 시간에 맞춘 영업시간 조정, 학생 할인 등 특화된 외식문화를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평촌문화갤러리는 2010년 조성돼 2019년 5억3천만원을 들여 단장했음에도 시민과 학생들의 활용도가 낮다며 계절별 테마 전시, 학원생 작품 전시회, 소규모 문화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하공간을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관련 부서에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특화 상권 육성, 문화공간 활성화, 통합적 도시경관 관리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며 최대호 시장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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