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현재 지역 초중고 362개교와 1사1교 금융교육을 맺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279건의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은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제'에 직원들이 해마다 도전하고 있다"며 "지역 학생과 금융취약계층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