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치료 청신호…2시간 수술로 칩 이식해 시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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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 청신호…2시간 수술로 칩 이식해 시력 찾았다

유럽 다수의 병원에서 실명 환자가 인공 칩을 이식받은 뒤 시력 회복에 성공한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 ‘치료법 없는 실명 질환’…황반변성 환자 대상 임상시험 진행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무어필즈 안과병원을 포함한 유럽 5개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의 17개 병원에서 칩 이식 임상시험이 진행됐다.

● 망막 아래 초소형 칩 이식…AI 안경으로 ‘시각 신호’ 복원 이에 연구팀은 시력을 잃은 망막을 대신해 빛 신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리마(Prima)’ 장치를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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