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커머스 삼분지계’ 가동…지마켓 '수출 허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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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이커머스 삼분지계’ 가동…지마켓 '수출 허브' 된다

K상품을 전 세계로 잇는 ‘K커머스 수출 허브’가 목표입니다.” (제임스 장 지마켓 대표) 신세계그룹 지마켓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와 손잡고 재도약에 나섰다.

양사 협업으로 국내 판매자(셀러)는 알리바바 계열 동남아 플랫폼 ‘라자다’를 비롯한 글로벌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지마켓은 이를 통해 ‘수출 허브’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선언했다.

지마켓은 알리바바 인프라를 기반으로 판로를 전 세계로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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