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22세의 황선우는 이번 경기에서 개인 생애 최고의 레이스를 펼쳤다"며 "1분43초92의 기록으로, 2017년 쑨양이 세운 1분44초39의 아시아 기록을 0.47초나 단축했다.그는 아시아 수영에서 처음으로 1분44초의 장벽을 깬 인물이 됐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쑨양 이후 오랫동안 아시아에서는 자유형 200m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며 "황선우의 1분43초92는 아시아 수영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황선우는 이번 기록으로 역대 자유형 200m 최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언 소프(호주·1분44초06)를 제치고 7위에 올랐다"며 "이는 아시아 선수로서는 전례 없는 성취"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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