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서울 강남·강동구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방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장애인공동생활가정 2곳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거주인과 종사자의 의견을 들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인권위에 따르면 안 위원장과 김용직 비상임위원은 이날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서울 강남구 소망그룹홈과 강동구 하늘자리를 방문했다.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4인 이하 소규모 주거공간으로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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