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이 인프라 개선을 위해 월가 대형 사모펀드들에 투자 제안을 요청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니얼 드리스콜 미국 육군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20일 사모펀드 약 15곳과 관련 논의를 위한 포럼을 열었다.
드리스콜 장관은 사모펀드들에 "창의적이거나 독특한 파이낸싱 모델"을 제안해주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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