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관조명 설치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산시, 경관조명 설치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추진

오산시가 21일 경관조명 설치로 '서랑저수지'를 힐링공간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탄생한 사업이 바로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이다.

이권재 시장은 "경관조명과 함께 데크로드, 음악분수대가 설치되면 명실상부 경기남부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 또한 개발될 것"이라며 "서랑저수지가 오산의 대표 힐링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