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지방의회법 제정 ‘국감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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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야, 지방의회법 제정 ‘국감장’ 맞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도의회 더민주)이 21일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국감장'에서 여·야 양당이 맞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도의회 더민주와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도의회 국힘)은 이날 경기도 국감을 준비 중인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나주시·화수군)을 예방해 지방의회 제도개선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안을 제출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행정안전부 지방의회국 신설 ▲국회 산하 광역의회 법령 자문위원회 신설 ▲지방의회 자체 감사기구 설치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1의원 1지원관) 및 별정직 보좌관제로 전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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