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외교수장 회동 삐걱…"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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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외교수장 회동 삐걱…"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우크라이나 종전 문제를 논의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미·러 정상회담 일정을 협의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간의 회동이 연기됐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전날 루비오 장관과 라브로프 장관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통화한 이후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극단적인 입장에서 충분히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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