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 ‘지상 드론’에 첫 항복…‘공중 드론’에 이어 맹활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시아군, 우크라 ‘지상 드론’에 첫 항복…‘공중 드론’에 이어 맹활약

공중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투의 판도를 바꿨으나 이제 지뢰 등 폭발물을 탑재한 무인 차량(지상 드론)으로 주인공이 바뀌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이웃 부대가 공중 드론으로 해당 진지를 먼저 공격하면 지상 드론을 보내 참호 속으로 투입, 자폭하는 계획을 세웠다.

◆ 러 병사들, 골판지에 ‘항복’ 손으로 써서 진지에서 나와 근처 부대가 무장한 소형 드론으로 러시아 진지 바리케이드에 작은 폭발을 일으킨 뒤 대기하던 첫 번째 지상 지상 드론을 출발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