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국국제학교에 다니는 다문화 아동 일부가 언어 습득과 문해력 발달에 문제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이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FGI)와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일부는 학습 언어와 문해력에서 어려움을 겪는 탓에 수업 참여와 정서·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이 학교에 다니는 다문화 배경 아동의 한국어 능력이 생활 한국어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학습 언어와 문해력 측면에서 결손이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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