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사회 변화와 정서적 불안 확산 속에서 시민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한 종합대책 추진을 본격화한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3대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상담·치료·인식개선을 아우르는 통합적 마음건강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정신건강 상담 건수도 지난해 5천693건에서 올해 7천200건으로 2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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