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되며 5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공간 환경과 민원 서비스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우수기관 인증 후 3년 주기로 재평가해 인증의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데, 용산구는 2013년 최초 인증을 받고서 계속 재인증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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