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가 4년 만에 부활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학주는 영화 ‘포섭’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배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학주는 2012년 영화 ‘밥덩이’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38사기동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멜로가 체질’,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형사록’, ‘연인’, ‘에스콰이어’, 영화 ‘12번째 보조사제’, ‘날, 보러 와요’, ‘협상’, ‘뺑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싱크홀’, ‘헤어질 결심’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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