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2일 충주서 신속토양분석 현장실증과제 현장 평가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진청, 22일 충주서 신속토양분석 현장실증과제 현장 평가회

농촌진흥청은 오는 22일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속토양분석 현장실증과제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신속토양분석 기술'은 적외선을 이용한 토양분광분석법으로, 토양에서 반사되는 스펙트럼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다양한 토양화학성을 신속하게 진단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이 기술은 토양 시료의 스펙트럼을 한 번 측정하는 것만으로 유기물·pH·유효인산 등 주요 화학성분을 최대 94% 정확도로 동시에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