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권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제104대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에서 여성 총리가 선출된 것은 메이지 헌법에서 내각제를 도입해 1885년 초대 총리로 이토 히로부미를 선임한 이후 1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자민당(196석)과 제2야당인 유신회(35석), 일부 무소속 의원이 다카이치 총재에게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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