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대표 김재설)가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 창업공모 G스타 오디션'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경기도지사상)을 거머쥐었다.
크로스허브는 지난 2일 열린 'G스타 오디션' 예비창업·초기리그 결선에서 초격차 기술 기반의 글로벌 신원인증 서비스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G스타 오디션'은 국내 최대 콘텐츠 박람회 G-STAR 2025의 공식 스타트업 경진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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