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요시다 마야가 손흥민을 칭찬했다.
요시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로 A매치 126경기 12골을 기록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요시다는 최근 일본 축구 국가대표 상승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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