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돼 시범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21일 경주엑스포 대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5 APEC 정상회의 최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성공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챙겨야 할 부분들을 살폈다.
회의 후에는 경주엑스포 대공원에 설치된 '2025 APEC 경제 전시장' 개관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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