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광학' 기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노크… 레티널, 아우모비오 손잡고 AR HUD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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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광학' 기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노크… 레티널, 아우모비오 손잡고 AR HUD 솔루션 선보여

국내 증강현실(AR) 광학기술 스타트업 레티널(LetinAR)이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 아우모비오(AUMOVIO)가 주최한 혁신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AR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GDI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창의기업육성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2020년부터 아우모비오와 기술 매칭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모빌리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해왔다.

GDIN 김종갑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내 스타트업 기술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기업과의 테크 매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이 세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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