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T세요?"…노원구 '어르신 MBTI 집단상담'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혹시 T세요?"…노원구 '어르신 MBTI 집단상담' 운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만 65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4회에 걸쳐 노원어르신상담센터에서 'MBTI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회복하도록 돕고자 이번 집단상담을 기획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MBTI 집단상담이 어르신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