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만 유튜버' 정선호, 'W코리아' 공개 저격 "유방암 팔어 돈 벌어, 조롱"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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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만 유튜버' 정선호, 'W코리아' 공개 저격 "유방암 팔어 돈 벌어, 조롱" (+엄마)

1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가 주최했던 유방암 자선 행사를 비판했습니다.

"갖고 노는 조롱이냐" 이어 정선호는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해 진행한 노래를 한 번 들어볼래?" 라면서 지난 15일 매거진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행사에서 가수 박재범이 불렀던 '몸매' 노래 를 들려줬습니다.

노래를 듣던 박근미 씨는 "이게 뭐냐"고 황당해하며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이라면서 이런 노래를 부르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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