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담수화 중단 31주년을 맞아 ‘생태복원의 현장, 시화호를 함께 걷다’ 행사가 열린다.
안산·시흥·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세 지역 시민들과 함께 시화호 미개방 수로를 걷는 생태 탐방 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화호의 생태 복원 과정을 되짚고, 지속 가능한 생태 회복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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