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훈 대표는 마지막 날 진행된 전문 세션에서 ‘AIoT 기반 바이오 공급망 가시성 구현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IoT 센서 디바이스와 AI 분석을 활용해 바이오 의약품 품질을 유지하고 공급망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승렬 실장은 바이오 산업 소부장 핵심 기술로서 윌로그의 역할과 데이터 기반 공급망 관리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배성훈 대표는 “BIX 2025 참가를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의약품 공급망 안정성과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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