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무창마을에 뉴페이스 양경원, 황찬성이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8회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 길호세(양경원 분), 이세준(황찬성 분)이 마을에 찾아오면서 김영란(전여빈 분)의 경계 모드가 한 단계 더 높아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창마을에 들어온 외지인 길호세와 이세준의 극과 극 텐션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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