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쿠션선수권 반영 세계랭킹서 조명우 1위에서 2위로, 멕스 1위, 야스퍼스 3위, ‘8년만의 우승’ 쿠드롱 23→9위 앤트워프세계3쿠션선수권에서 아쉽게 4강에 그친 조명우가 세계1위 자리를 멕스에게 내줬다.
트란퀴옛치엔(베트남 316점) 자네티(이탈리아, 296점) 타스데미르(튀르키예, 290점) 시돔(이집트, 268점)이 5~8위를 유지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259점)이 23위에서 9위로 14계단이나 상승했다.
3쿠션월드컵 시드권(1~14위) 산정의 기준이 되는 ‘UMB이벤트랭킹’에서는 야스퍼스(394점)와 조명우(322점)가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멕스(320)가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