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킹 원흉 '팸토셀' 1만대 분실···회수도 전체 18.8%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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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 원흉 '팸토셀' 1만대 분실···회수도 전체 18.8% 불과

KT가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태 원인으로 지목된 미연동 초소형 기지국(팸토셀) 장비에 대한 관리 부실 정황이 드러났다.

KT 전수조사 결과 전체의 25%에 달하는 팸토셀이 분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팸토셀 회수 거부 1165건 ▲방문 거부 1만4329대 ▲무응답 8837대를 합치면 총 2만4331대의 팸토셀 장비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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