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미해군이 카리브에서 공격한 마약범 생존자, 범죄 증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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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미해군이 카리브에서 공격한 마약범 생존자, 범죄 증거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밀수를 했다며 해상공격을 가한 잠수함정의 생존자가 예콰도르로 송환된 후 본국 법정에서 범죄 혐의의 증거가 없다는 검찰의 진술에 따라서 석방되었다고 에콰도르 정부가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문제의 용의자는 미국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공격해서 단속한 잠수겸용 선박 한 척에서 지난 주말에 체포한 남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미국 정보당국이 확인한 결과 그 선박에는 마약이 실려 있었고 "대부분 펜타닐이었지만 다른 불법 마약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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