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은 남산에 설치된 위인 동상과 연계해 시민들이 SNS로 참여할 수 있는 ‘기억하는 정원’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한국재정정보원은 지난달 30일, 역사전문가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국가보훈부와 보훈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재직자의 보훈의식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2025 차이 나는 보훈특강’을 개최했다.
또 ‘차가운 동상, 뜨거운 역사’를 주제로 남산 위인 동상과 연계한 ESG 활동을 재조명하며, 위인들의 헌신을 오늘날의 사회적 책임으로 계승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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