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모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2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 수원의 경기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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