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경종, 검단지역 치안공백 현실화 우려... "검단경찰서와 아라지구대 신설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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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검단지역 치안공백 현실화 우려... "검단경찰서와 아라지구대 신설 서둘러야"

실제로 모경종 의원이 인천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대부분을 관할하는 당하지구대의 관할 인구는 13만 5,805명(25년 9월 기준) 에 달해, 인천서부서 관내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모 의원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라동을 관할하는 ‘아라지구대 ’ 추가 신설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모 의원은 “2026 년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검단경찰서 신설 예산을 확실히 챙길 것”이라며 “인천경찰청은 2027 년 개서마저 불투명해지지 않도록, 내년으로 예정된 직제 심의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관계 부처를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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