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정한재(수원시청)가 1년 치 돼지고기 세트를 포상으로 받았다.
정한재는 지난 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관련 뉴스 [전국체전] '레슬링 간판' 정한재 "다음은 아시안게임…무조건 우승이죠" [전국체전] '한국 레슬링의 희망' 정한재, 체급 올려 67㎏급 제패 레슬링 정한재,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7년 만의 쾌거 레슬링 정한재, 아시아선수권 63㎏급 동메달…3년 연속 메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