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백기태호, 두바이 출국 앞두고 부상 변수… MF 김지혁 부상→오하람 대체 발탁 [공식발표]
종전 최종 명단에 포함됐던 김지혁은 천안 축구종합센터에서 진행된 국내 최종 훈련 중 연습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오는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한다.
그러나 경기 중 미드필더 김지혁이 부상을 당했고 대체 선수로 오하람을 발탁하는 변수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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