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최다 건설사 '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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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최다 건설사 'HJ중공업'

2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하반기(3월~8월)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설사 명단에 따르면, HJ중공업의 하자 건수는 154건에 달했다.

하자판정 비율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 최근 6개월간 상위 건설사는 두손종합건설(125.0%), 다우에이엔씨(72.7%), 한양종합건설(71.7%), 순영종합건설(71.3%) 및 명도종합건설(66.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0%), 삼도종합건설(1787.5%), 지향종합건설(16811.3%), 혜성종합건설(1300.0%), 백운종합건설(741.4%) 순으로, 상위 건설사 대부분이 지난 5년간 공동주택 건설 실적이 300세대 미만인 중소규모 업체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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