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사장·황치원 삼성전기 상무, 전자·IT의 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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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황치원 삼성전기 상무, 전자·IT의 날 수상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황치원 삼성전기 상무 등이 '제20회 전자∙IT의 날'에서 수상하며 그간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상무는 반도체 패키지기판(Package Substrate) 분야에서 20여 년간 선행 기술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는 매년 10월 전자·IT 산업 발전과 국가 위상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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