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소액결제 해킹의 원인으로 꼽히는 미연동 펨토셀 장비를 회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회수 자체가 지연되면서 전수 조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KT로부터 제출받은 '펨토셀 회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KT의 미연동 펨토셀 장비 4만 3506대 중 1만 985대(25%)가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KT가 펨토셀 관리 전면 강화를 약속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회수된 미연동 펨토셀은 8190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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