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선수단 출국…11개 종목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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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선수단 출국…11개 종목에 파견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단장 김혜영)이 21일 결전지로 떠났다.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는 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경험하며 경기력을 높이고, 아시아 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스포츠 축제다.

우리나라는 총 11개 종목(수영, 육상, 배드민턴, 복싱, 주짓수, 탁구, 태권도, 철인3종, 배구, 역도, 레슬링)에 걸쳐 112명(선수 77명, 임원 3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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