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시 국감,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힘... "정쟁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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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시 국감,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힘... "정쟁만 반복"

20일 인천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간에 국정감사에 대한 구체적 대안 없이 정쟁만 반복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은 "유 시장이 대선 경선 출마 당시 시 공무원 10명이 수행한 사실이 알려져 불법 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됐다"며 "현재 수사를 받는 입장에서 시장이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을)은 "인천시청이 불법 선거운동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공무원들이 사직서가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의 선거운동을 한 것은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이 무너진 사례"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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