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지난 20일 한국식품산업협회 주최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여해 협력사 ESG 역량 강화와 동반성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협력사 대상 ESG 통합 컨설팅을 제공해 공급망 전반의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공급망 ESG 공동사업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등 친환경 경영 △공정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투명한 경영 실천을 약속하며, 지속가능한 ESG 운영 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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