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의 딸이 결혼했다.
이승철의 딸 이진 씨는 서울 광진구의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방송인 김성주와 개그맨 유세윤이 각각 1부와 2부 사회를 맡았다.
이승철은 지난 4월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나 이제 곧 사위 본다.10월 결혼한다"라고 딸의 결혼을 직접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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