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원(병원장 양형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영상검사 증가에 따른 환자 안전 강화와 검사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상검사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다.
양병원 양형규 병원장은 “영상검사는 정확한 진단의 출발점이자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검사 영역”이라며 “이번 1등급 평가는 양병원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정확한 판독과 신속한 진료 연계를 실천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검사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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