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내조 끝났다…본격 사업가 행보 박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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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내조 끝났다…본격 사업가 행보 박차 [엑's 이슈]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의류 사업에 진출하며 본격적으로 사업가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서하얀은 지난 4월 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의류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장에는 임창정과 같은 소속사인 가수 송가인 등이 직접 의류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방문했으며, 임창정과 서하얀 또한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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