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추창민 감독, '아이돌 출신' 로운에 "처음엔 무시, 연기 못할 거라고 생각"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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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추창민 감독, '아이돌 출신' 로운에 "처음엔 무시, 연기 못할 거라고 생각" [엑's 인터뷰]

특히 '탁류'의 중심을 맡은 로운과 박서함은 각각 SF9, 크나큰 출신의 아이돌 배우다.

저한테는 이 친구(로운)가 아이돌이라는 개념이 탑재돼있었고, '잘생긴 배우는 연기를 못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로운이는 사람이 감정적으로 딥하더라.

로운은 기존 이미지로 봤을 때 장시율과는 거리가 있는 배우였다.로운의 어떤 점을 보고 캐스팅했냐는 질문에 추 감독은 "그런 건 없었다"며 "어울리겠다는 느낌보다는 처음에 만나서 이 친구랑 술을 먹든지 밥을 먹으면서 생각보다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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