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오는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전체 가구의 20%)는 22일부터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통해 인터넷 조사와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를 통해 진행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응답할 경우에는 조사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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