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막말 논란' 김미나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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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막말 논란' 김미나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경남 창원시의회가 21일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 김미나(국민의힘·비례) 시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묘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징계 요구의 건에는 "김미나 의원은 자신의 SNS 스레드에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으면 가능하겠냐.

앞서 김미나 의원은 지난 8일 밤 11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음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 안 그래요?"라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음해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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