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24·강원도청)이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섰다.
김우민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38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 18일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정상을 밟았고, 19일에는 황선우(강원도청)와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우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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