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쇼팽 콩쿠르에서 중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에릭 루(27)가 우승했다.
이혁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해 늦게 열린 2021년 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한국 연주자로는 조성진이 2015년 우승했고 2005년에는 임동민·임동혁 형제와 손열음이 결선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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