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오케스트라'…피아노의 무한한 가능성을 펄치다
피아노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전해온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음악축제 ‘대한민국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간 펼쳐진다.
이어 27일 오후 7시 30분에는 김선욱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선보인다.
31일에는 조윤성트리오가 라벨과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재즈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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